-
<동무와 연인>, 2. 여자에게는 조국이 없다(엘로이즈와 아벨라르)
-
<동무와 연인>, 20. 어긋나는 살과 말 (라시스와 벤야민)
-
<동무와 연인>, 21. 매창 밖의 이화우 (매창과 유희경)
-
<동무와 연인>, 3. 학과 물소(이덕무와 박제가)
-
<동무와 연인>, 4. 사랑, 혹은 최종심급의 지배(하이데거와 아렌트)
-
<동무와 연인>, 5. 동성애와 지적 결벽, 그 양립하기 어려운 자가당착(비트겐슈타인과 그의 애인들)
-
<동무와 연인>, 6. 호의가 관계를 구원하지 못한다(프로이트와 융)
-
<동무와 연인>, 7. 3, 혹은 살로메의 아이러니(루 살로메와 니체)
-
<동무와 연인>, 8. 자네가 진정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라네(히파티아의 생리대)
-
<동무와 연인>, 9. 현명한 회의의 길 (J.S. 밀과 해리엇 테일러)
-
<보행>낭독, 네 번째 보행, 다섯 번째 보행, 여섯 번째 보행
-
<보행>낭독, 여덟 번째 보행
-
<보행>낭독, 열두 번째 보행, 이름보다 앞서 가기 : 천재(들), 추사 김정희
-
<보행>낭독, 열두 번째 보행, 이름보다 앞서 가기 : 천재(들), 추사 김정희 2
-
<보행>낭독, 열두 번째 보행, 이름보다 앞서 가기 : 천재(들), 추사 김정희 3
-
<보행>낭독, 일곱 번째 보행
-
<보행>낭독, 첫 번째 보행, 두 번째 보행, 세 번째 보행
-
<봄날은 간다>, 105-108
-
<봄날은 간다>, 109-117
-
<봄날은 간다>, 11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