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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스승과 제자, 혹은 '연인법'으로서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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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 말과 살의 사이(보부아르와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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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몸을 끄-을-고',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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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8. 자네가 진정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라네(히파티아의 생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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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산책',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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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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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알면서 모른 체하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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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5. 님에게 (윤노빈과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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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1 ~ 1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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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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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46 ~ 5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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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13)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더 강력하다 / 몸으로 닦고 마음으로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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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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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6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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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20) 오늘은 어제의 나를 이기고, 내일은 오늘의 나를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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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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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71~17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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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97-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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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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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영혼(93p-11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