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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61 ~ 6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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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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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19) 다수와 싸워도 당황하지 말고 차례차례 대열을 무너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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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21~12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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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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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영혼(~46), 신생철학(서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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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영혼(132p-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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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대화로서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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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종교와 인문학, 어느 불가능한 연대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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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심자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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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5) 병법의 도는 항상 배우고 익혀 실력을 쌓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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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복자연(復自然), 혹은 '예열(豫熱)이 없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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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고백과 소문',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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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4. 사랑, 혹은 최종심급의 지배(하이데거와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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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0. 예쁘고 명석할 뿐 아니라 말까지 빠른 여자를 애인으로 두는 일에 관한 짧은 보고서 (샤틀레 부인과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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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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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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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20. 어긋나는 살과 말 (라시스와 벤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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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10)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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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9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