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8.24 13:50

고전한문강독(329~335)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29. 以無爲首 以生爲脊 以死爲尻

330. 盜亦有道乎

331. 其居也淵而靜

332. 有機械者心有機事 有機事者心有機心

334. 大或者 終身不解

335. 以敬孝易 以愛孝難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13
83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2
82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1
81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찔레신 2020.01.06 306
80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299
79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299
78 시독(35), 부교재 찔레신 2019.11.06 297
77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292
76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291
75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1
74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85
73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3
72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83
71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80
70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0
69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79
68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5
67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4
66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73
65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