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以概念开路,以感觉助
-概念によって道を出し、感じによって助ける。
-Concepts help open paths, and feelings help themselves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以概念开路,以感觉助
-概念によって道を出し、感じによって助ける。
-Concepts help open paths, and feelings help themselves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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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 찔레신 | 2023.03.19 | 270 |
64 | 우리 서간문/한시(9) (1-20) | 찔레신 | 2019.09.11 | 271 |
63 |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 찔레신 | 2020.10.26 | 271 |
62 |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 찔레신 | 2022.09.19 | 272 |
61 | 우리 서간문/한시(10) (1-20) | 찔레신 | 2019.10.23 | 273 |
60 |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 찔레신 | 2022.10.30 | 276 |
59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 찔레신 | 2022.11.27 | 277 |
58 |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 찔레신 | 2022.08.07 | 278 |
57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28 | 282 |
56 | Kant 사상의 알짬(2) (1-11) | 찔레신 | 2020.05.26 | 283 |
55 |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 찔레신 | 2019.11.22 | 283 |
» |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 찔레신 | 2022.07.24 | 283 |
53 | 베르그송(1859~1941) (1-6) | 찔레신 | 2021.07.14 | 286 |
52 | Hanna Arendt (1906~1975) (1-14) 1 | 찔레신 | 2022.08.16 | 286 |
51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 찔레신 | 2023.01.08 | 290 |
50 | Emma Goldman(1869 - 1940)/ (1-5) | 찔레신 | 2021.08.24 | 294 |
49 |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 찔레신 | 2020.06.27 | 296 |
48 | 시독(35), 부교재 | 찔레신 | 2019.11.06 | 300 |
47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 찔레신 | 2023.06.11 | 300 |
46 |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 찔레신 | 2019.09.30 | 302 |
암연이장(4)중국어.m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