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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 書簡文/漢詩(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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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4.02.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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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의 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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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11.10 | 383 |
82 |
茶山의 앞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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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11.08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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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郎/ 作品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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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10.17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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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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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6.21 | 412 |
79 |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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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0.16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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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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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0.30 | 272 |
77 |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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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1.13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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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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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1.27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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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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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2.12 | 232 |
74 |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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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2.26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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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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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0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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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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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05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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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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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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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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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3.19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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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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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6.25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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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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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4.02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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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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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5.14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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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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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5.28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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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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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6.11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