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至敬無紋(禮記)
227. 名者, 人治之大者也
228. 不窺密 不道舊故
229. 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敎學相長也
230. 擇師不可不愼也
231. 記問之學, 不足以爲人師
232. 大道不器, 大信不約
233. 審樂以知政
234. 樂勝即流, 禮勝卽離
235. 禮者, 所以綴淫也
226. 至敬無紋(禮記)
227. 名者, 人治之大者也
228. 不窺密 不道舊故
229. 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敎學相長也
230. 擇師不可不愼也
231. 記問之學, 不足以爲人師
232. 大道不器, 大信不約
233. 審樂以知政
234. 樂勝即流, 禮勝卽離
235. 禮者, 所以綴淫也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漢文, 書簡文/漢詩(22/1-3) | 찔레신 | 2024.02.10 | 90 |
83 | 茶山의 글 (1-15) | 찔레신 | 2020.11.10 | 381 |
82 | 茶山의 앞과 뒤 | 찔레신 | 2020.11.08 | 231 |
81 | 谷崎潤一郎/ 作品の評価 | 찔레신 | 2019.10.17 | 496 |
80 |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 찔레신 | 2022.06.21 | 410 |
79 |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 찔레신 | 2022.10.16 | 312 |
78 |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 찔레신 | 2022.10.30 | 270 |
77 |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 찔레신 | 2022.11.13 | 247 |
76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 찔레신 | 2022.11.27 | 274 |
75 |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 찔레신 | 2022.12.12 | 230 |
74 |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 찔레신 | 2022.12.26 | 235 |
73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 찔레신 | 2023.01.08 | 285 |
72 |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 찔레신 | 2023.02.05 | 262 |
71 |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 찔레신 | 2023.02.19 | 262 |
70 |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 찔레신 | 2023.03.19 | 267 |
69 |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 찔레신 | 2022.06.25 | 359 |
68 |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 찔레신 | 2023.04.02 | 261 |
67 |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14 | 234 |
66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28 | 273 |
65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 찔레신 | 2023.06.11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