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大道廢有仁義 知慧出有大僞
295. 絶巧棄利 盜賊無有
296. 小則得 多則惑
297. 希言自然, 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298. 跂者不立 跨者不行
299. 道法自然
300. 善行無轍迹 善閉, 無關鍵而不可開 善結 無繩約而不可解
301. 聖人 去甚 去奢 去泰
294. 大道廢有仁義 知慧出有大僞
295. 絶巧棄利 盜賊無有
296. 小則得 多則惑
297. 希言自然, 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298. 跂者不立 跨者不行
299. 道法自然
300. 善行無轍迹 善閉, 無關鍵而不可開 善結 無繩約而不可解
301. 聖人 去甚 去奢 去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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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 찔레신 | 2022.06.21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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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 찔레신 | 2022.10.30 | 270 |
77 |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 찔레신 | 2022.11.13 | 247 |
76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 찔레신 | 2022.11.27 | 274 |
75 |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 찔레신 | 2022.12.12 | 230 |
74 |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 찔레신 | 2022.12.26 | 235 |
73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 찔레신 | 2023.01.08 | 285 |
72 |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 찔레신 | 2023.02.05 | 262 |
71 |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 찔레신 | 2023.02.19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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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 찔레신 | 2022.06.25 | 359 |
68 |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 찔레신 | 2023.04.02 | 261 |
67 |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14 | 234 |
66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28 | 273 |
65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 찔레신 | 2023.06.11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