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只有在自己的实力中平静下来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You can be calm only in the midst of your own competences
2023.06.11 17:19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조회 수 291 추천 수 0 댓글 0
Emma Goldman(1869 - 1940)/ (1-5)
-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
湛軒은 누구인가? (1-14)
-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
<Georg Simmel, 1958~1918> (1-7)
-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
시독(35), 부교재
-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
Emma Goldman(1869 - 1940)/ (1-5)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
Hanna Arendt (1906~1975) (1-14)
-
베르그송(1859~1941) (1-6)
-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
Kant 사상의 알짬(2) (1-11)
-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