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궁과 재강 - 고전 한문 강독(200-214)(中庸-詩經)

200. 知仁勇三者, 天下之達德也...(子曰) 好學近乎知, 力行近乎仁, 知恥近乎勇

201. 誠者天之道也, 誠之者人之道也

202.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

203. 人一能之己百之, 人十能之己千之

204. 唯天下至誠爲能化

205. 至誠如神

206. 待其人而後行

207. 愚而好自用

208. <詩曰> 衣錦尙絅

209. 君子不動而敬不言而信

210. 謂天蓋高不敢不跼謂地蓋厚不敢不蹐 (이하 詩經)

211. 戰戰兢兢如臨深淵如履薄氷

212. 無易由言耳屬于垣

213. 詢於蒭蕘

214. 靡不有初鮮克有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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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4
61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5
60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79
59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찔레신	2022.07.10	323
58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286
57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71
56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찔레신	2023.05.14	231
55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찔레신	2023.04.02	258
54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58
53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찔레신	2023.03.19	265
52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찔레신	2023.02.19	260
51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찔레신	2023.02.05	259
50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찔레신	2023.01.08	283
49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찔레신	2022.12.26	234
48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찔레신	2022.12.12	229
47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4
46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6
45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69
44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2
43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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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4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