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6.09 10:38

고전한문강독(294~301)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94. 大道廢有仁義 知慧出有大僞

295. 絶巧棄利 盜賊無有

296. 小則得 多則惑

297. 希言自然, 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298. 跂者不立 跨者不行

299. 道法自然

300. 善行無轍迹 善閉, 無關鍵而不可開 善結 無繩約而不可解

301. 聖人 去甚 去奢 去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5
61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5
60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79
59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3
58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291
57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73
56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file 찔레신 2023.05.14 234
55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61
54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58
53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67
52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62
51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2
50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85
49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5
48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0
47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4
46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7
45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0
44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2
43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