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1. 鳥獸不可與同群 吾非斯人之徒與, 而誰與 (論語)

102. 無求備於一人(論語)

103. 尊賢而容衆(論語)

104. 嘉善而矜不能(論語)

105. 博學而篤志(論語)

106.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論語)

107. 小人之過也 必文(論語)

108.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論語)

109. 何必曰利 亦有仁義而已矣(孟子)

110. 養生喪死無憾 王道之始也(孟子)

111. 君子遠庖廚也(孟子)

112. 推恩 足以保四海(孟子)

113. 盍亦反其本矣(孟子)

114. 無恒産 故無恒心(孟子)

115. 與民同樂(孟子)

116. 出乎爾者 反乎爾者也(孟子)

117. 雖有智慧 不如乘勢(孟子)

118. 德之流行 速於置郵而傳命(孟子)

119. 四十不動心(孟子)

120. 遁思知其所窮(孟子)



  • ?
    찔레신 2019.10.01 16:07
    **<속속> 61회(2019년 10월 5일)의 고전강독시간 교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5
61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4
60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44
59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64
58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44
57 고전 한문 강독(200-214)(中庸-詩經) 찔레신 2020.02.03 695
» 고전강독 인용문 (논어-맹자/ 101-120) 1 찔레신 2019.09.24 242
55 고전강독 인용문(76-100/계속) 찔레신 2019.09.11 258
54 고전한문강독 (246-255) (近思錄) 찔레신 2020.03.31 96
53 고전한문강독(184-199) (大學-中庸) 찔레신 2019.12.31 197
52 고전한문강독(215-225) (시경, 예기) 찔레신 2020.02.25 239
51 고전한문강독(226-235) (禮記) 찔레신 2020.03.03 124
50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39
49 고전한문강독(256-264) (近思錄/小學) 찔레신 2020.04.14 95
48 고전한문강독(265~274) (小學) 찔레신 2020.04.30 124
47 고전한문강독(275~283) (小學/老子) 찔레신 2020.05.10 103
46 고전한문강독(284~293) 찔레신 2020.05.26 102
45 고전한문강독(294~301) 찔레신 2020.06.09 107
44 고전한문강독(302~310) 찔레신 2020.06.23 94
43 고전한문강독(310~319) 찔레신 2020.07.21 1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