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41. 道在邇, 而求諸遠

142. 誠者天之道也 思誠者人之道也

143. 至誠而不動者 未之有也

144. 失其身而能事其親者, 吾未之聞也

145. 仲尼不爲已甚者

146. 可以取, 可以無取, 取傷廉. 可以與, 可以無與, 與傷惠. 可以死, 可以無死, 死傷勇.

147. 所惡於智者, 爲其鑿也

148. 孔子聖人之時者也

149. 友也者友其德也

150. 告者曰, 食色性也

151. 學問之道無他, 求其放心而已矣

152. 其愛身不若桐梓哉, 弗思甚也

153. 大匠誨人, 必以規矩, 學者亦必以規矩

154. 道若大路然, 其難知哉, 人病不求耳

155. 萬物皆備於我矣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찔레신 2020.01.06 306
43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1
42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2
41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13
40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20
39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3
38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5
37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31
36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file 찔레신 2020.02.28 334
35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39
34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44
33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1 file 찔레신 2020.02.05 345
32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53
31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1 찔레신 2019.12.30 356
30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59
29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66
28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file 찔레신 2024.01.08 367
27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81
26 Rudolf Otto(1869~1937) (1-7) file 찔레신 2021.10.06 392
25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2 찔레신 2021.07.27 3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