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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人不可以無恥

157. 士窮不失義 達不離道

158. 所過者化 所存者神

159.

  ,

160. 觀於海者難爲水 遊於聖人之門者 難爲言

161. 執中無權 猶執一也

162. 居移氣 養移體

163. 愛而不敬 獸畜之也

164. 大匠不爲拙工改廢繩墨

165. 引而不發

166. 進銳者 其退速

167. 好仁 天下無敵焉

168. 周於德者 邪世不能亂

169. 賢者以其昭昭 使人昭昭

170. 往者不追 來者不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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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file 찔레신 2022.05.05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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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10
41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59
40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3
39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79
38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file 찔레신 2022.07.30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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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12
33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53
32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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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61
26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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