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 "Die Stimme der Vernunft ist leise, doch sie ruht nicht, ehe sie sich Gehör verschafft hat."

(이성의 목소리는 나지막하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말을 다 듣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다.)


12. "Wenn jemand spricht, wird es hell."

(누군가 말을 하면, 밝아진다.)


13. "In dem Augenblick, in dem ein Mensch den Sinn und den Wert des Lebens bezweifelt, ist er krank."

(어떤 사람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의심하는 순간 그는 이미 병든 것이다.)


14. "Der Unterschied zwischen ordentlichen und außerordentlichen Professoren besteht darin, daß die ordentlichen nichts außerordentliches und die außerordentlichen nichts ordentliches leisten."

(보통의 교수와 탁월한 교수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보통의 교수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고, 탁월한 교수는 보통의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5. "Glück ist dann anzunehmen, wenn das Schicksal nicht alle seine Drohungen gleich verwirklicht."

(운명이 언제 제 자신의 모든 협박들을 똑같이 실현시키지 못하는가를 인식하는 것은 행운이다.)


16. "Blumen anschauen hat etwas Beruhigendes: Sie kennen weder Emotionen noch Konflikte."

(꽃을 완상하는 것은 마음을 편안케 한다. 이들은 감정도 갈등도 알지 못한다.)


17. "Zu sich selbst vollkommen ehrlich zu sein, ist eine gute Übung."

(제 자신에게 완전히 정직한 것은 좋은 훈련이다.)


18. "Das Unbewusste ist viel moralischer, als das Bewusste wahrhaben will."

(무의식은 의식이 인정하고 싶은 정도보다 한층 더 도덕적이다.)


19. "Zeit, die man mit Katzen verbringt, ist niemals verlorene Zeit."

(고양이와 함께 보낸 시간은 결코 잃어버린 시간이 아니다.)


20. "Die Psychoanalyse ist als Therapie entstanden, sie ist weit darüber hinausgewachsen, hat aber ihren Mutterboden nicht aufgegeben."

(정신분석학은 치료법으로서 생겨났고, 그 영역을 훨씬 넘어 성장하였지만, 결코 그 모태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Kant 사상의 알짬들 (1-16) file 찔레신 2020.05.12 829
21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0
20 Johan Huizinga (1872~1945)/ (1-7) 1 file 찔레신 2021.09.20 261
19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12
18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3
17 Ersnt Cassirer(1874~1945) (1-5) file 찔레신 2021.10.19 415
16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1
15 Emily Dickinson 찔레신 2021.02.28 237
14 DA(7), 교재(9월 28일) 1 허실 2019.09.25 83157
13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file 찔레신 2021.11.30 1837
12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83회 속속 별강의제) 肖澹 2020.08.15 249
11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13
10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찔레신 2023.04.16 165
9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속속83회 별강 희명자 2020.08.15 169
8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발제/별강) 1 지린 2020.08.14 188
7 <을병연행록> (1-23) 1 file 찔레신 2020.04.09 218
6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28
5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66
4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에밀 부르다레) (1-16) 찔레신 2020.07.29 250
3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2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