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知者不言 言者不知
312. 民多利器 國家滋昏
313. 治大國 若烹小鮮
314.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315. 聖人 被褐懷玉
316. 和大怨 必有餘怨
317.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이하, <莊子>)
318. 至人無己 神人無功
319. 鷦鷯巢於深林不過一枝 鼴鼠飮河不過滿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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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311~319) (<老子>, <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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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343~349) (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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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32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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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 복습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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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속속83회 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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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336-343)(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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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발제/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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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18~19세기, 湛軒 이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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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184-199) (大學-中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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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서간문/한시(1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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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맹자/ 15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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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맹자-대학/ 17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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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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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병연행록>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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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고전강독 인용문(141-155)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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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극(3): 醫山問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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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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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의 앞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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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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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