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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視乎冥冥 聽乎無聲

337. 大人無己

338. 達於理者 必明於權

339. 善養生者若牧羊然 視其後者而鞭之

340. 從水之道而不爲私焉

341. 皮爲之災也

342. 美者自美 吾不知其美也 惡者自惡 吾不知其惡也

343若白駒之過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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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66
63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67
62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69
61 우리 서간문/한시(10) (1-20) 찔레신 2019.10.23 269
60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0
59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73
58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4
57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5
56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79
55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0
54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80
53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83
52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3
51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85
50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1
49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291
48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292
47 시독(35), 부교재 찔레신 2019.11.06 297
46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299
45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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