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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視乎冥冥 聽乎無聲

337. 大人無己

338. 達於理者 必明於權

339. 善養生者若牧羊然 視其後者而鞭之

340. 從水之道而不爲私焉

341. 皮爲之災也

342. 美者自美 吾不知其美也 惡者自惡 吾不知其惡也

343若白駒之過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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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2
103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23
102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85
101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5
100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0
99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4
98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61
9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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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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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5
89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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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79
85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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