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8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내 개입과 태도의 흔적이다. 


-中心不是有的,也不是沒有的。 那是我介入和態度的痕跡。

-中心はあるものでもないものでもない。 それは私の介入と態度の痕跡だ。

The center is neither existent nor non-existent. That is a trace of my involvement and attitud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02
125 <글속길속> 62회 복습 교재 찔레신 2019.10.08 252
124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302
123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에밀 부르다레) (1-16) 찔레신 2020.07.29 254
122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75
121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34
120 <을병연행록> (1-23) 1 file 찔레신 2020.04.09 223
119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발제/별강) 1 지린 2020.08.14 191
118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속속83회 별강 희명자 2020.08.15 173
117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찔레신 2023.04.16 169
116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19
115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83회 속속 별강의제) 肖澹 2020.08.15 254
114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file 찔레신 2021.11.30 1864
113 DA(7), 교재(9월 28일) 1 허실 2019.09.25 83247
112 Emily Dickinson 찔레신 2021.02.28 240
111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4
110 Ersnt Cassirer(1874~1945) (1-5) file 찔레신 2021.10.19 421
109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6
108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18
107 Johan Huizinga (1872~1945)/ (1-7) 1 file 찔레신 2021.09.20 2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