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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강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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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신 2019.03.07 11:17

    1. 서론, 粘液에서 靈魂까지
    2. 歷史, 사랑이라는 신흥종교의 운명

    3. 倒錯, 혹은 사랑은 없다'

    

    4. 어긋남 혹은 고장난 혼인

    5. 여자란 무엇인가?
    6. 남자란 무엇인가?
    7.미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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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藏孰 2019.03.20 18:49

    11명의 숙인을 포함하여 29명이 신청하였습니다.


  1. 藏孰江(10) 합리성과 자유, 혹은 商人과 匠人

  2. 藏孰江(9) 2019년8월23일(금) <글쓰기의(와) 철학: 내 글쓰기의 이력과 그 이후>

  3. 藏孰江(8) 2019년7월26일(금) <생각의 어리석음과 산책의 현명함>

  4. 藏孰江(7) 2019년6월21일(금) <일본, 혹은 맹점(盲點)에 관하여>

  5. 藏孰江(6) 2019년5월24일(금) <자본과 영혼>

  6. 藏孰江(5) 2019년4월26일(금) <切問待言: 철학이란 무엇인가?>

  7. 藏孰講(4) 2019년3월22일(금) <粘液에서 靈魂까지: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序說>

  8. 藏孰江(3) 2019년2월22일(금) <생각은 왜 공부가 아닌가?>

  9. 장숙강(2) 무능의 급진성과 零度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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