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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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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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8.24 | 164 |
| 255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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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19.12.01 | 282 |
| 254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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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12 | 192 |
| 253 |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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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01 | 248 |
| 252 |
<속속>식사 준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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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 | 2020.03.25 | 239 |
| 251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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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7 | 208 |
| 250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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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6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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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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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4.22 | 332 |
| 248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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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0.01 | 327 |
| 247 |
<장숙>_걸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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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21 | 554 |
| 246 |
<장숙>_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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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13 | 257 |
| 245 |
<장숙>_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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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09.19 | 238 |
| 244 |
<장숙>_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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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09 | 310 |
| 243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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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9.01 | 209 |
| 242 |
'사람의 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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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5 | 200 |
| 241 |
'속속'과 '속속' 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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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04 | 153 |
| 240 |
'오해를 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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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06 | 235 |
| 239 |
'오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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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10.08 | 288 |
| 238 |
'일꾼들의 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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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06 | 193 |
| 237 |
(7월 27일) 56회 속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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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7.30 | 169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