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改易 本性不移
강산은 쉽게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지만,
어떤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변화된 정신을 통해 본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江山改易 本性不移
강산은 쉽게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지만,
어떤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변화된 정신을 통해 본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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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 찔레신 | 2022.04.26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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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36 |
241 | 차라리 영혼은, | 형선 | 2019.06.07 | 210 |
240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195 |
239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8 |
238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143 |
237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87 |
K님, 차마 깨칠 뻔 하였다 p129 <의견들이 빛나게 하는 대화> 중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요.
변비에 걸려 힘을 주고 앉아있다가 차라리 똥 싸는 걸 포기해버리듯, 목에 걸린 말을 주저하다가 뒤돌아서버리고는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저 하늘 아래에서는 남루한 말도 힘껏 내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