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茶室 공사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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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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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09.06 | 422 |
| 255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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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7.12 | 270 |
| 254 |
茶房 -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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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2018.11.1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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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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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12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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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공사 중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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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2.24 | 1278 |
| 251 |
茶室 공사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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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1.29 | 1403 |
| 250 |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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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9.11.06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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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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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07.13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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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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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2.31 | 1507 |
| 247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86 |
| 246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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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27 | 324 |
| 245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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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0 | 103 |
| 244 |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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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4.26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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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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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1.01 | 1328 |
| 242 |
차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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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8.11.08 | 335 |
| 241 |
차라리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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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6.07 | 210 |
| 240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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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195 |
| 239 |
쪽속(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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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25 | 378 |
| 238 |
쪽속<破鱉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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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3.22 | 143 |
| 237 |
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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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86 |
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