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6 |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 | 懷玉 | 2022.11.09 | 88 |
255 |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 懷玉 | 2023.02.13 | 89 |
254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 懷玉 | 2022.08.16 | 94 |
253 | 주후단경(7) 133회 속속 | 懷玉 | 2022.08.05 | 94 |
252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99 |
251 | 주후단경(2) | 懷玉 | 2022.04.14 | 100 |
250 |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 윤경 | 2023.02.17 | 101 |
249 | 124회 속속 | 未散 | 2022.04.01 | 103 |
248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04 |
247 | 3月 동암강독 | 는길 | 2024.03.20 | 108 |
246 | 126회 속속, 주후단경(3) | 懷玉 | 2022.04.27 | 111 |
245 | 133회 속속 | 未散 | 2022.07.29 | 112 |
244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112 |
243 |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 懷玉 | 2022.12.06 | 116 |
242 | 주후단경(6) 131회 속속 | 懷玉 | 2022.07.05 | 118 |
241 | 보속(30회), 지리산 소풍 1 | 燕泥子 | 2022.04.11 | 119 |
240 | 주후단경(5) 130회 속속 | 懷玉 | 2022.06.22 | 120 |
239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懷玉 | 2022.08.31 | 121 |
238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22 |
237 |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 懷玉 | 2022.12.20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