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21114_170848848.jpg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 약속할 수 있는가? file 찔레신 2018.09.06 423
255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file 찔레신 2021.07.12 271
254 茶房 - 깊이 file 올리브 2018.11.19 241
253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file 燕泥子 2022.05.12 218
252 茶室 공사 중 2 1 file 肖澹 2022.02.24 1278
251 茶室 공사 중 1 file 찔레신 2022.01.29 1403
250 황톳길 file 토우젠 2019.11.06 192
249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file 는길 2021.07.13 328
248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file 지린 2021.12.31 1508
247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肖澹 2022.09.20 286
246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file 형선 2019.04.27 332
245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file 효신 2020.12.10 104
244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file 찔레신 2022.04.26 275
243 창조 4 file 지린 2021.11.01 1329
242 차마, 깨 file 遲麟 2018.11.08 338
241 차라리 영혼은, file 형선 2019.06.07 211
240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file 효신 2023.05.25 195
239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379
238 쪽속<破鱉千里> file 희명자 2020.03.22 144
237 짧은 볕뉘 하나에, file 는길 2024.03.25 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