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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00:29

語默動靜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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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jpg 


비평이 생활과 일치하는 '비평의 숲'이라는 이념은 

어쩌면 '語默動靜(어묵동정)'이 곧 禪(선)이라고 했던

수행자들의 세상을 떠올릴 수도 있다.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 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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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선 2018.09.19 11:33
    茶房의 아침,인가요? 洗茶하는 아침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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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젠 2018.09.19 12:39

    네, 9월 2일 아침이에요. 

    초가을 아침 볕이 먼저 일어나 茶房을 닦고 있더군요. 




  1. 장소화

  2. 차마, 깨

  3.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4. Smombie

  5. 시간

  6.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7. '오해여 영원하라'

  8.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9. 隱杏

  10. <장숙>_걸레상

  11. <장숙>_다기

  12. 語默動靜

  13. <장숙>_다기

  14. <장숙>_茶房

  15. 약속할 수 있는가?

  16. 小窓多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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