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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1:30

속속(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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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속속에서는 새로 오신 두 분의 숙인분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중국 속담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林子大了             수풀이 많아졌다.

    (lín zi dà le) 

 

   什么鸟都有          어떤 새도 그 속에 있을 수 있다.

(shén me niǎo dōu yǒu)

 

    笨鸟先飞         어리석은 새/서툰 새가 먼저 날 수 있다.

(bèn niǎo xiān fēi)

 

 







  1. 84회 속속

  2. 속속(83회)

  3. 82회 속속

  4. 속속(81회)

  5. 속속(79회)

  6. 속속(78회)

  7. 花ひじり

  8. 손,

  9. 속속(76회)

  10. 입식 의자 소식,

  11. 5월 2일 책마치

  12. 입식 준비 中

  13. 75회 속속

  14. 5월, 책마치

  15.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16. 속속(74회)

  17. 식사 명구(名句)

  18. 속속(73회)

  19. <속속>식사 준비 조,

  20. 쪽속<破鱉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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