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이 생활과 일치하는 '비평의 숲'이라는 이념은
어쩌면 '語默動靜(어묵동정)'이 곧 禪(선)이라고 했던
수행자들의 세상을 떠올릴 수도 있다.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 31쪽)
비평이 생활과 일치하는 '비평의 숲'이라는 이념은
어쩌면 '語默動靜(어묵동정)'이 곧 禪(선)이라고 했던
수행자들의 세상을 떠올릴 수도 있다.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 31쪽)
네, 9월 2일 아침이에요.
초가을 아침 볕이 먼저 일어나 茶房을 닦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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