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과 의미와 가치를 '말하지 않으며'-알면서도 모른체하며- 극진하게 살고 걸었던 동무들의 은폐된 작은 역사에 동참하는 길" (<동무론>, 237쪽)
(비도 '알면서도 모른체하던', 숙장의 이삿날)
"진리와 사랑과 의미와 가치를 '말하지 않으며'-알면서도 모른체하며- 극진하게 살고 걸었던 동무들의 은폐된 작은 역사에 동참하는 길" (<동무론>, 237쪽)
(비도 '알면서도 모른체하던', 숙장의 이삿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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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169 |
75 | (7월 27일) 56회 속속 2 | 遲麟 | 2019.07.30 | 169 |
74 | 7월 13일, 55회 속속 | 遲麟 | 2019.07.15 | 169 |
73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67 |
72 | 49회 속속 1 | 遲麟 | 2019.04.23 | 167 |
71 | 111회 속속 | 侑奏 | 2021.09.27 | 166 |
70 | 속속(74회) 1 | 유주 | 2020.04.17 | 166 |
69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65 |
68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165 |
67 | (9월7일) 59회 속속 | 遲麟 | 2019.09.14 | 165 |
66 |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2 | 未散 | 2022.04.26 | 164 |
65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4 |
64 |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 肖澹 | 2022.04.11 | 163 |
63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2 |
62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161 |
61 | 서숙 準備 1 | 燕泥子 | 2022.07.28 | 161 |
60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1 |
59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
58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60 |
57 | 63회 속속 | 遲麟 | 2019.11.05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