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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1:19

2019년 7월20일, 晦明齋

조회 수 31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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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燕泥子 2019.07.25 18:52
    숙인들의 손길로 다듬어지고 있는 회명재에서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회명재에서 있을 속속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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