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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1114_170848848.jpg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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