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2.07.29 12:31

133회 속속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JQF.jpg KakaoTalk_20220728_225535476.jpg


* 이번 속속에서는 숙인들의 솜씨와 안목이 엿보이는 음식과 함께 아끼는 사물들을 소개하고 내어 주는 특별언시가 열렸습니다. 모처럼 책상 한 편 가득 채워진 사물들이 제각기 이야기를 가지면서 환해지고, 또 다른 관심과 응대로 밝아지기도 했습니다.

 

* ‘짐작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을까?’라는 선생님의 질문과, 그 대신 조용히 응시하며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려 한다는 한 숙인의 말을 떠올리며 짐작을 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새로운 가능성의 자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 봄맞이 대청소3 file 형선 2019.04.02 186
215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file 형선 2019.04.07 208
214 孰人의 장소 2 file 형선 2019.04.14 182
213 '사람의 일이다' 2 file 형선 2019.04.15 200
212 자본과 영혼 3 file 遲麟 2019.04.16 267
211 49회 속속 1 file 遲麟 2019.04.23 167
210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file 遲麟 2019.04.26 218
209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file 형선 2019.04.27 332
208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file 형선 2019.05.01 248
207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1 file 遲麟 2019.05.07 251
206 속속 50회(2) file 현소자 2019.05.07 194
205 51회 속속 file 遲麟 2019.05.20 185
204 9회쪽속 file 遲麟 2019.05.28 167
203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file 형선 2019.05.28 228
202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file 遲麟 2019.06.05 137
201 차라리 영혼은, file 형선 2019.06.07 211
200 6월15일 속속, 1 file 遲麟 2019.06.17 170
199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file 시란 2019.06.19 322
198 6월 29일, 속속 1 file 遲麟 2019.07.02 180
197 天安 장숙 file 형선 2019.07.04 2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