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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622_143148027.jpg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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