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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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나는 써야만 하는가? | 효신 | 2021.02.21 | 212 |
135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198 |
134 | 성탄제(聖誕祭)의 밤 | 효신 | 2020.12.24 | 255 |
133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88 |
132 | 91회 속속 | 侑奏 | 2020.12.18 | 130 |
131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2 |
130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 冠赫 | 2020.12.11 | 259 |
129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04 |
128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22 |
127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 冠赫 | 2020.12.09 | 152 |
126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 冠赫 | 2020.12.09 | 134 |
125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33 |
124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 冠赫 | 2020.12.09 | 157 |
123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1 |
122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145 |
121 | 의문형의 길, | 희명자 | 2020.11.19 | 133 |
120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7 |
119 | 87회 속속 | 유주 | 2020.10.29 | 135 |
118 | 인생의 고통 | 희명자 | 2020.10.29 | 157 |
» | 85회 속속 | 유주 | 2020.09.27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