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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는 자는 그 대상을 전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프로이트)
공부를 하고서도 자신의 ‘마음이 엉켜있다면’ 실패한 것이다. 남다른 경지에 올라가는 것은 원념(怨念)과 분한(憤恨)의 감정이 마침내 완벽히 소실되는 지점에 있다. (복습시간 中, k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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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는 자는 그 대상을 전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프로이트)
공부를 하고서도 자신의 ‘마음이 엉켜있다면’ 실패한 것이다. 남다른 경지에 올라가는 것은 원념(怨念)과 분한(憤恨)의 감정이 마침내 완벽히 소실되는 지점에 있다. (복습시간 中, k선생님)
의문형의 길,
89회 속속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90회 속속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어둠을 깨치다
91회 속속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성탄제(聖誕祭)의 밤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나는 써야만 하는가?
일상의 낮은 자리로
[속속-들이] 041-578-6182
without haste, without rest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