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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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 燕泥子 | 2022.08.14 | 179 |
114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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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3 |
110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1 |
109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198 |
108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0 |
107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5 |
106 | Smombie | 찔레신 | 2018.10.25 | 307 |
105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233 |
104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55 |
103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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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7 |
98 | 87회 속속 | 유주 | 2020.10.29 | 135 |
97 | 85회 속속 | 유주 | 2020.09.27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