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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7:54

花ひ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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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그림1.jpg그림2.jpg그림3.jpg그림4.jpg그림5.jpg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출처] 선생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dkgkei/22177106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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