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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속속부터 새로운 학기 <평전(評傳)의 사상사>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숙인들은 그 첫 교재로 <공자평전>을 읽고 있습니다.
평전 공부의 접근법은 "이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다"입니다.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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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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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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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커피] ro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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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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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독(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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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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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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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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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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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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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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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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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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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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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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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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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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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山市 權谷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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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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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독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