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茶室 공사 중
2019 여름 장숙행
신(神)은,
창조
2021년 12월
114회 속속
서울 보속行
경주에서, 장숙행
118회 속속
120회 속속
116회 속속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茶室 공사 중 2
122회 속속
119회 속속
113회 속속
115회 속속
揷矢島에서
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