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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7:33

揷矢島에서

조회 수 12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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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jpg



이론을 배우고 있다. 이론을 통해 내가 속한 세계를 알아가고 더불어 '나의 일'을 배운다. 심리나 상처로 파악해온 습관과 버성기며. 

내게 온 작은 앎이 <암기 노트>를 지나 손과 몸에 내려앉을 수 있도록, 오늘도 약속하고 낭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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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신 2019.01.24 10:18
    이론이 몸을 통과할 때 이론은 비평이 된다. 비평이 자기개입의 흔적을 몸의 가시처럼 기억하고 있을 때 비평은 지혜가 된다. 지혜가 지성을 아득히 초과하며 四隣에 응(답)할 때 지혜는 도움(구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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