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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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 | 肖澹 | 2022.03.16 | 1108 |
235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55 |
234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24 |
233 | 小窓多明 | 찔레신 | 2018.08.31 | 503 |
232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474 |
231 | 밥상과 男子孰人들, | 遲麟 | 2019.01.28 | 424 |
230 | 약속할 수 있는가? | 찔레신 | 2018.09.06 | 423 |
229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0 |
228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3 |
227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9 |
226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 시란 | 2018.11.06 | 368 |
225 | 관계사공부 | 遲麟 | 2020.02.12 | 367 |
224 | 藏孰 | 遲麟 | 2019.02.05 | 365 |
223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59 |
222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352 |
221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0 |
220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39 |
219 | 5월 2일 책마치 | 유주 | 2020.05.06 | 337 |
218 | 시간 2 | 토우젠 | 2018.10.23 | 334 |
»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2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