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019년 7월20일, 晦明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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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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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4.22 | 332 |
| 215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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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27 | 332 |
| 214 |
속속(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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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2.27 | 330 |
| 213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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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8.10.18 | 327 |
| 212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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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0.01 | 327 |
| 211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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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9.06.19 | 322 |
| » |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1 | 遲麟 | 2019.07.17 | 320 |
| 209 |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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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7.23 | 316 |
| 208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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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4.13 | 313 |
| 207 |
語默動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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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09.19 | 312 |
| 206 |
藏孰江(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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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2.24 | 310 |
| 205 |
<장숙>_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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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09 | 310 |
| 204 |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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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6.06 | 309 |
| 203 |
Sm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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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0.25 | 307 |
| 202 |
아득한 곳을 향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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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1.26 | 295 |
| 201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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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19.12.10 | 288 |
| 200 |
孰人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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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2.24 | 288 |
| 199 |
'오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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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10.08 | 288 |
| 198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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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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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19.12.01 | 282 |
감동적! 서율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를 경계하던 그 표정에 씌인 말들. '집으로 뛰어야 해,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