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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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270 |
16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151 |
15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59 |
14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194 |
13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88 |
12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17 |
11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211 |
10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149 |
9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06 |
8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 수잔 | 2023.06.03 | 268 |
7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488 |
6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64 |
5 | 3月 동암강독 | 는길 | 2024.03.20 | 118 |
4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114 |
3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152 |
2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134 |
1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64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