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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147회 속속 _ 15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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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零度 2023.02.21 14:33
    수잔의 사진에는 시간의 고움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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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2023.02.22 07:37

    곰곰이 생각해보니 영도 선배가 말씀하신 '시간의 고움'은 이미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손길과 장소화의 노동 그리고 선배 숙인들과 동학들의 정성이 깃든 곳(것)들을 잠시 기록했기 때문에 담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되려 드러날 수 있도록 사진담당으로서 꾸준히 연습해 나아가겠습니다. 영도 선배의 고운 관심으로 늘 격려해 주시니 후배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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