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ages.jpg



恩津彌勒이다.

나는 꼬박 3년간 인근의 논산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외출할 기회가 생기면 하릴없이 이곳을 찾곤 했다.

당시에는 찾는 이 없는 소박하고 궁벽한 사찰이었건만

그새 일변한 모습이다.

내 기억 속의 미륵에는 '슬픈' 기색이  오롯이 남아 있지만,

현실의 미륵은 왠지 졸부처럼 미끈미끈하다.


  1.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2.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3.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4.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5. <속속>식사 준비 조,

  6.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7.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8.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9.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10. <장숙>_걸레상

  11. <장숙>_다기

  12. <장숙>_다기

  13. <장숙>_茶房

  14.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15. '사람의 일이다'

  16. '속속'과 '속속' 사이

  17. '오해를 풀지 않는다'

  18. '오해여 영원하라'

  19. '일꾼들의 자리'

  20. (7월 27일) 56회 속속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