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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12:54

'오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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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장숙 다기3.jpeg
                                    

"오해는 설명이 아니라 긴 생활 양식을 통해서만 풀려요. 
신뢰와 진심이 담긴 생활 속에서 오해가 퇴거하는 것!"

(2018.10.7 時讀, K님 )


  1.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2.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3.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4.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5. <속속>식사 준비 조,

  6.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7.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8.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9.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10. <장숙>_걸레상

  11. <장숙>_다기

  12. <장숙>_다기

  13. <장숙>_茶房

  14.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15. '사람의 일이다'

  16. '속속'과 '속속' 사이

  17. '오해를 풀지 않는다'

  18. '오해여 영원하라'

  19. '일꾼들의 자리'

  20. (7월 27일) 56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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