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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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서숙에서 영시읽기 | 簞彬 | 2022.08.19 | 153 |
95 | 서숙의 사물(1) 1 | 燕泥子 | 2022.08.14 | 147 |
94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164 |
93 | 서울 보속行 | 는길 | 2022.01.24 | 1312 |
92 | 성탄제(聖誕祭)의 밤 | 효신 | 2020.12.24 | 255 |
91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84 |
90 | 속속 50회(2) | 현소자 | 2019.05.07 | 194 |
89 | 속속(65회) | 遲麟 | 2019.12.03 | 216 |
88 | 속속(66회) | 遲麟 | 2019.12.17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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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속속(74회) 1 | 유주 | 2020.04.17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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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속속(81회) 1 | 유주 | 2020.07.22 | 242 |
80 | 속속(83회) | 유주 | 2020.08.20 | 228 |
79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27 |
78 | 속속68회 | 遲麟 | 2020.01.14 | 222 |
77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시란 | 2018.10.18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