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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0:09
茶室 공사 중 2
肖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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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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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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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
2022.05.05 16:34
이곳은 내이님의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이 깃들여진
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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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