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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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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명자 2020.04.22 21:42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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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명자 2020.04.23 12:58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속속'과 '속속' 사이

  2. '사람의 일이다'

  3.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4. <장숙>_茶房

  5. <장숙>_다기

  6. <장숙>_다기

  7. <장숙>_걸레상

  8.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9.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10.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11.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12. <속속>식사 준비 조,

  13.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4.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15.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6.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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