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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21:19

<장숙>_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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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실 완결.jpg



  차의 산지를 따지고 물의 종류를 묻고, 다기(茶器)의 장인을 소개하기 전에 

   마땅히 물어야 할 (그러나 결코 발설되지 않을) 물음은

   차를 마시고자 하는 너는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집중과 영혼>,  375쪽)



  1. '속속'과 '속속' 사이

  2. '사람의 일이다'

  3.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4. <장숙>_茶房

  5. <장숙>_다기

  6. <장숙>_다기

  7. <장숙>_걸레상

  8.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9.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10.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11.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12. <속속>식사 준비 조,

  13.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4.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15.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6.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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