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산지를 따지고 물의 종류를 묻고, 다기(茶器)의 장인을 소개하기 전에
마땅히 물어야 할 (그러나 결코 발설되지 않을) 물음은,
차를 마시고자 하는 너는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집중과 영혼>, 375쪽)
차의 산지를 따지고 물의 종류를 묻고, 다기(茶器)의 장인을 소개하기 전에
마땅히 물어야 할 (그러나 결코 발설되지 않을) 물음은,
차를 마시고자 하는 너는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집중과 영혼>, 375쪽)
'속속'과 '속속' 사이
'사람의 일이다'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장숙>_茶房
<장숙>_다기
<장숙>_다기
<장숙>_걸레상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속속>식사 준비 조,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